2012년 11월 24일 토요일

염분은 줄이고 맛은 더하는 이색 된장 소스


바비큐 된장소스
재료_ 된장 3큰술, 레드와인 1/2컵, 다진 청양고추·다진 마늘·설탕·깨소금 1큰술씩, 다진 파·참기름 2큰술씩, 통깨 1작은술
만들기_ 분량의 재료 잘 섞어 실온에서 5분간 숙성시킨 뒤 사용한다. 


녹차 된장소스
재료_ 된장 3큰술, 녹차가루·맛술·다진 마늘·설탕·깨소금 1큰술씩, 다진 파·참기름 2큰술씩, 고추장·통깨 1작은술씩
만들기_ 분량의 재료를 잘 섞어 사용한다.


허브 된장소스
재료_ 월계수3~5장, 건 바질·건 오레가노 약간씩, 재래된장 3큰술, 다진 파·참기름 2큰술씩, 맛술·다진 마늘·설탕·깨소금 1큰술씩, 통깨 1작은술
만들기_ 분량의 재료를 잘 섞어 실온에서 5분간 숙성시킨 뒤 사용한다. 


오곡선식 된장소스
재료_ 된장·맛술·올리고당 3큰술씩, 오곡선식(혹은 미숫가루)·다진 마늘·설탕·깨소금 1큰술씩, 다진 파·참기름 2큰술씩, 통깨 1작은술
만들기_ 분량의 재료를 잘 섞어 실온에서 5분간 숙성한 뒤 다시 한 번 섞어 사용한다. 

천연 재료를 활용하는 된장의 저염 조리법


1.  다시마, 멸치 등 천연조미료를 더한다 
조리할 때 된장의 양을 줄이고 천연조미료를 첨가하면 염분을 떨어뜨리면서 요리의 풍미도 더할 수 있다. 된장과 맛이 잘 어울리면서 재료 자체에 짠맛을 함유한 멸치가루, 다시마가루, 보리새우가루 등을 활용한다. 

2.  통후추, 마늘 등 향신료를 활용한다
통후추, 마늘, 생강 등 향이 강한 항신료를 사용하면 된장의 양을 줄여도 음식 맛을 제대로 살릴 수 있다. 후추는 일반적인 후춧가루 대신 통후추를 직접 갈아 넣는 것이 좋고, 마늘은 다져서, 생강은 강판에 갈아서 사용한다. 

3.  신선초, 케일 등 녹즙으로 염분을 조절한다 
신선초, 케일, 부추 등 쓴맛이 강한 채소는 된장의 짠맛을 중화시킬 수 있는 재료. 채소로 녹즙을 만들어 된장에 섞어 사용하면 된장의 양도 줄이면서 녹즙의 영양을 더할 수 있어 좋다. 

해물 된장탕


재료
모둠 해물(홍합, 모시조개, 바지락, 참새우, 보리새우, 오징어) 800g, 미나리 1/2단, 양파 1개, 숙주나물 300g, 물 4컵

소스
된장·다진 감자·다진 마늘 2큰술씩, 다진 양파·다진 파 3큰술씩, 깨소금·고춧가루 1큰술씩, 다진 청양고추 2~3개분, 후춧가루 약간

만들기
1.  조개류와 새우는 찬물에 담가 1~2번 씻고 오징어는 내장을 제거한 뒤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는다. 
2.  미나리는 5cm 길이로 썰고 양파는 채썬다. 
3.  숙주나물은 찬물에 5분간 담갔다가 물기를 뺀다. 
4.  냄비에 물을 붓고 소스 재료를 모두 넣어 센 불에서 끓인다. 
5.  ④의 감자가 익으면 해물을 넣고 센 불에서 끓이다가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인다. 
6.  ⑤에 미나리, 양파, 숙주를 넣고 2분간 끓여낸다. 

무말랭이 오징어 젓갈 무침


재료 
무말랭이 1/2컵, 오징어젓갈 50g, 실파 5대, 다진 마늘 1큰술, 고춧가루 3큰술, 찹쌀풀 5큰술, 설탕 2큰술, 참기름 1큰술, 생강즙 1/2작은술, 깨소금 1작은술, 까나리액젓 1큰술, 소금 후춧가루 약간씩

만드는법
1.  무말랭이는 물에 여러 번 헹구어 먼지를 말끔히 없앤 후에 깨끗이 씻어 물기를 꼭 짠다.
2.  오징어젓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실파는 2cm길이로 썬다.
3.  찹쌀풀을 걸쭉하게 쑤어 차게 식혀서 볼에 담고 고춧가루와 까나리액젓 설탕을 넣어 고춧가루가 빨갛게 불린 후에 다진 마늘 생강즙 참기름을 넣어 무침양념장을 만든다.
4.  ③의 양념에 무말랭이를 넣어 조물조물 무쳐 고춧가루색이 은은하게 배면 준비한 오징어젓갈을 넣어서 버무린다.
5. 무말랭이와 오징어젓갈에 고춧가루가 배어 빨갛게 무쳐지면 실파와 소금 후춧가루 깨소금을 넣어 골고루 섞은 후에 그릇에 담아낸다.

Cooking Point 
오징어 젓갈은 그대로 양념에 무치면 수분이 배어나와 쫄깃한 맛이 없어진다. 그래서 찹쌀풀을 쑤어 양념하고 무말랭이를 먼저 무친 후에 오징어젓갈을 넣어 버무려야 수분이 생기지 않고 보관하기도 쉽다.


무말랭이

무는 9월말이나 10월초 경 가을이 말리기에 적당한데 이때는 무가 많이 나오고 맛이 제일 좋은 시기. 무는 껍질에 영양가가 많기 때문에 껍질 째 직사각형으로 가늘게 썰어도 좋고 곱게 채 썰어도 좋다. 

▶말리는 법 

무를 썰어 넓은 채반에 널어 통풍이 잘되고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 꼬들거릴 때까지 말린다. 무가 직사각형으로 썰어졌다면 실로 꿰어서 메달아 말려도 좋다. 무는 빠른 시간 안에 말려야 변색이 안 되고 단맛을 그대로 살릴 수 있는데, 완전히 말린 무는 곰팡이가 잘 생기지 않으므로 비닐봉지나 바구니에 보관해도 된다. 무가 덜 말랐다면 비닐에 담아 냉동 보관해야 곰팡이가 생기지 않고 갈변하지 않는다.

아몬드 팬케이크


재료
핫케이크가루 100g, 아몬드가루 20g, 달걀 1/2개, 우유 80ml, 바나나 1개, 버터 약간, 휘핑크림 1/2컵, 

시럽
설탕 2/3컵, 물 1/3컵, 아몬드에센스 약간

만들기
1.  핫케이크가루를 체에 내려 볼에 담고, 아몬드가루, 달걀, 우유를 넣고 섞어 반죽을 만든다.
2.  프라이팬에 버터를 약간 넣고 잘 닦아낸 뒤 ①의 반죽을 한 국자 떠 넣어 지름 8cm 정도로 만든다. 
3.  ②를 약불에서 서서히 앞뒤로 노릇한 색이 나도록 굽는다. 
4.  냄비에 설탕과 물, 아몬드에센스를 넣고 센불에서 끓이다가 팔팔 끓기 시작하면 중불로 줄여 설탕이 녹을 때까지 끓인 뒤 불을 끄고 차게 식혀 시럽을 만든다.
5.  그릇에 핫케이크를 쌓아서 담고 적당히 자른 바나나를 올린 뒤 시럽과 휘핑 크림을 곁들인다.

땅콩 밀크푸딩


재료
버터 40g, 설탕 3/4컵, 잘게 썬 레몬껍질 1작은술, 달걀 2개, 땅콩가루 2큰술, 베이킹파우더 1/2작은술, 레몬즙 1/3컵, 우유 1컵 

만들기
1.  실온에 둔 버터에 설탕을 넣고 거품기로 섞는다. 
2.  ①에 잘게 썬 레몬껍질, 달걀노른자를 넣고 부드러워질 때까지 섞는다. 
3.  땅콩가루, 베이킹파우더를 체에 내린 뒤 다시 한 번 더 체에 내리고, ②에 넣어 섞는다. 
4.  ③에 레몬즙, 우유를 넣고 부드럽게 섞는다. 
5.  달걀흰자를 단단히 거품을 내 ④의 반죽에 넣어 가볍게 섞은 뒤 컵 모양의 내열용기에 담데, 2/3 높이까지만 담는다. 
6.  ⑤의 내열용기를 오븐판에 담고 컵이 1/3 정도 잠기도록 뜨거운 물을 부은 뒤 180℃ 온도에서 20~25분 정도 갈색이 날 때까지 굽는다. 

견과류의 효능


견과류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져 심장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으며, 비타민이 풍부해 노화 방지와 피로 회복에 좋다. 
특히 호두와 땅콩은 단백질, 지질, 무기질 등의 영양이 풍부해 머리가 맑아지고 기억력이 좋아지는 효과가 있어 공부하는 아이들에게 더없이 좋은 식품이다. 
또 아몬드는 뼈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미네랄인 칼슘, 마그네슘, 인이 함유돼 있어 우리 아이의 성장을 촉진시킨다. 

주꾸미 열무국수


재료
중면 120g, 주꾸미 4~6마리, 마늘 3쪽, 

국물
열무김치 80g, 열무 김칫국물 1/2컵, 생수 1컵, 식초 4큰술, 다진 파 2큰술, 굵은 고춧가루·고추장·다진 마늘 1큰술씩, 소금 약간

만들기
1.  주꾸미는 먹물을 제거하고 흐르는 물에 두세 번 씻은 뒤 끓는 물에 데친다. 
2.  데친 주꾸미는 한입크기로 썬다. 
3.  볼에 분량의 재료를 넣고 잘 섞어 국물을 만든다. 
4.  끓는 물에 중면과 마늘을 넣어 5분간 삶은 뒤 중면은 찬물에 헹궈 사리를 짓는다. 
5.  그릇에 중면을 담고 국물을 부은 뒤 주꾸미를 올려낸다. 

Cooking Tips 주꾸미 데치기 
주꾸미는 오래 데치면 질겨지므로 살짝만 데치는 것이 포인트. 또 주꾸미에 먹물이 남아있으면 데쳤을 때 비린내가 심하므로 손질할 때 먹물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열무 김칫국물이 없을 땐 생수 1컵에 식초 4큰술, 고춧가루 1큰술, 고추장·다진 마늘·다진 청양고추 1작은술씩을 섞어 사용한다. 

주꾸미 콩나물무침


재료 
주꾸미 6~8마리, 콩나물 300g, 부추 1/2단, 양파 1개, 대파 2대, 

양념
고추장 3큰술, 간장·다진 마늘·다진 청양고추 2큰술씩, 칠리파우더·고춧가루·설탕·고추씨 기름 1큰술씩

만들기
1.  주꾸미는 먹물을 제거하고 흐르는 물에 두세 번 씻은 뒤 끓는 물에 데친다. 
2.  콩나물은 끓은 물에 살짝 데치고 부추는 4cm 길이로 썬다.
3.  양파는 얇게 채썰고 대파는 4cm 길이로 토막낸 뒤 채썬다. 
4.  부추, 양파, 대파는 찬물에 10분간 담갔다가 건져 물기를 뺀다. 
5.  볼에 분량의 재료를 섞어 양념을 만든 뒤 주꾸미를 넣어 고루 버무린다. 
6.  그릇에 ④의 채소를 돌려 담고 콩나물을 수북이 올린 뒤 양념한 주꾸미를 올려낸다. 

Cooking Tips 매운 소스로 양념하기 
매콤하게 양념한 주꾸미와 아삭아삭 씹히는 채소가 어우러지는 맛이 일품인 요리. 이때 매운 소스에 칠리 파우더를 넣으면 톡 쏘는 매운맛과 깔끔한 끝맛을 더할 수 있다. 칠리 파우더가 없다면 청양고춧가루로 대신한다. 

레몬 초고추장 소스+참치비빔밥


재료 
냉동 참치 300g, 김 1장, 치커리 30g, 무순 1/4팩, 통깨 1큰술, 검은깨 1작은술, 참기름 적당량, 밥 3과 1/2공기, 

레몬 초고추장 소스
고추장·레몬즙 3큰술씩, 설탕·곱게 다진 사과즙·곱게 다진 양파즙·맛술 1큰술씩, 참기름 1작은술, 소금 약간 

만들기
1.  냉동 참치는 옅은 소금물에 덩어리째 담갔다 건진 뒤 랩으로 감싸 냉동실에 보관한다. 
2.  김은 3cm 길이로 가늘게 채썰고, 치커리는 찬물에 담갔다가 건진 뒤 한입 크기로 썬다. 
3.  무순은 찬물에 담갔다가 건진다. 
4.  냉동한 참치는 1×1cm 크기로 썰고, 레몬 초고추장 소스 재료를 섞어 소스를 만든다. 
5.  그릇에 밥을 담고 채소와 참치, 김을 보기 좋게 올린 뒤 레몬 초고추장 소스, 통깨, 검은깨를 뿌린다. 

고구마 양념조림


재료
고구마 3개, 조림장(진간장 1/2큰 술, 물엿 2작은 술, 통깨 1작은 술, 식용유 1큰 술, 물 1/2컵 ), 통깨 1/2작은 술, 실파 1뿌리

만들기 
1.  고구마는 껍질 째 씻어 군데군데 껍질을 벗긴 후 큼직하게 어슷 썬다.
2.  냄비에 고구마를 담고 준비한 조림장 재료를 한데 담아 고루 섞어 붓고 뚜껑을 덮어 조린다.
3.  뚜껑이 들썩거릴 정도로 끓기 시작하면 불을 약하게 줄여 간장색이 배고 무르도록 조린다.
4.  국물이 바특하게 졸아지면 통깨와 송송 썬 실파를 뿌려 맛을 더한다.

tip
1.  찐 고구마를 그대로 먹을 것이라면 물을 붓고 삶기 보다는 찜통에 올려 김으로 찌는 것이 더욱 부드럽고 고소하다.
2.  찌거나 삶은 고구마를 으깨서 요리를 만들 때는 고구마가 뜨거울 때 으깨야 덩어리 지지지 않고 부드럽다. 

고구마 브리 카나페


재료
길쭉하면서 중간 크기의 고구마 3개, 브리 치즈 1통, 블랙올리브 10알, 게맛살 3쪽, 딜 약간

만들기
1.  고구마는 껍질 째 깨끗하게 씻은 후 군데군데 껍질을 벗긴 후 링 모양으로 도톰하게 저며 썰어 물에 담갔다가 건진다.
2.  브리 치즈는 고구마 위에 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올리브도 도톰하게 링 모양으로 자른다. 게맛살도 다른 재료와 비슷한 크기로 자른다.
3.  자른 고구마 위에 치즈를 비롯해 준비한 재료를 얹고 적당한 크기로 자른 딜을 얹어 모양과 향을 더한다.

tip
1.  고구마를 생으로 즐길 때는 자른 후 찬물에 담갔다가 건져야 자른 단면에서 묻어나는 녹말 성분을 씻을 수 있다.
2.  생으로 고구마를 즐길 때는 그대로 먹어도 맛있지만 요구르트를 베이스로 한 소스나 피넛버터로 만든 피넛 소스, 계피가루에 각종 견과류와 설탕, 시럽 등을 더해 만든 소스를 곁들이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고구마 채 크림 요구르트


재료
고구마 중간 크기 2개, 샐러드 용 야채 30g, 플레인 요구르트 1/2컵, 시럽 1큰술, 딜 약간

만들기
1.  고구마는 껍질 째 부드러운 솔로 문질러가며 흐르는 물에 씻는다.
2.  씻은 고구마는 먹기 좋은 굵기로 스틱 모양으로 썰어 물에 담갔다가 건진다.
3.  곁들이 야채는 씻어 큼직하게 자른 후 고구마와 함께 접시에 담는다.
4.  플레인 요구르트에 시럽과 굵직하게 자른 딜을 넣어 만든 크림 요구르트 소스를 곁들인다.

새우 된장찌개


재료
된장·미소 된장 1큰술씩, 새우 머리 10개, 말린 표고버섯 5장, 청양고추 1개, 양파 1/2개, 애호박 1/3개, 두부 1/3모, 다진 마늘·송송 썬 대파 1큰술씩, 고춧가루 1작은술, 쌀뜨물 3컵

만들기
1.  청양고추는 씻어 어슷썰고 말린 표고버섯은 물에 불린 뒤 물기를 짠다. 
2.  양파와 애호박, 두부는 씻어 적당한 크기로 썬다. 
3.  냄비에 쌀뜨물을 붓고 된장과 미소 된장, 고춧가루를 푼 뒤 새우 머리를 넣고 팔팔 끓인다. 
4.  ③의 냄비에 ①과 ②의 표고버섯과 양파, 애호박을 넣고 약한 불에 한소끔 더 끓인다. 
5.  ④의 채소가 반 정도 익으면 ②의 두부와 다진 마늘을 넣고 끓이다 ①의 청양고추와 송송 썬 대파를 넣은 다음 한소끔 더 끓인다.

떡 당면 김치찌개


재료
김치 1/3포기, 두부 1/3모, 떡볶이 떡 120g, 당면 30g 대파 1/2대, 청고추·홍고추 1/2개씩, 고춧가루 1과 1/2큰술, 새우젓 1/2작은술, 멸치 국물 4컵, 포도씨유 적당량

만들기
1.  김치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두부는 한 입 크기로 도톰하게 썬다. 
2.  당면은 따뜻한 물에 10분 이상 불린다. 
3.  대파는 어슷썰고 청고추와 홍고추는 송송 썬다. 
4.  달군 냄비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①의 김치를 넣어 볶은 뒤 김치가 반 정도 익으면 멸치 국물을 붓고 ①의 두부와 ②의 당면, ③의 대파, 고춧가루, 떡볶이 떡을 넣고 끓인다. 
5.  ④의 떡과 당면이 부드럽게 익으면 ③의 청고추와 홍고추를 넣고 한소끔 끓인 뒤 새우젓으로 간한다.

비빔라면


준비할 재료
라면 3봉지, 오이 ½개, 식초 ½큰술, 소금 약간, 비빔양념(고추장 5큰술, 물엿 2큰술, 다진 파 1큰술, 다진 마늘 ½큰술, 깨소금 ½큰술, 참기름 ½큰술, 청주 1큰술 ) 

만드는 방법
① 라면은 반으로 잘라 끓는 물에 넣고 식초를 조금 넣어 꼬들꼬들하게 삶는다.
② 라면이 알맞게 익으면 체에 쏟아 붓고 찬물에 헹군 후 마지막 헹굴 때는 얼음물에 담갔다가 건져 물기를 쏙 뺀다.
③ 오이는 소금으로 문질러 씻은 후 얇게 저며 썰어 곱게 채 썬다.
④ 볼에 고추장, 물엿, 다진 파, 다진 마늘, 깨소금, 참기름, 청주를 섞어 비빔양념을 만든다.
⑤ 라면 삶은 것을 볼에 담고 비빔양념을 넣어 고루 버무려 1인분씩 접시에 담고 오이채를 올린다.

Tip!!! 삶은 라면을 얼음물에 헹구면 면발이 더 꼬들꼬들해지고, 시원하게 먹을 수 있다. 라면은 살짝 익히는 것이 차게 먹기에 좋다.

안주 오절판


준비할 재료
밤5개, 은행 20알, 잣솔·솔잎 20개씩 

만드는 방법
(1) 밤은 껍질을 벗겨 윗면을 고루 다듬어서 반을 가르고 설탕을 살짝 뿌려준다. 
(2) 잣은 고깔을 떼고 뽀족한 부분에 솔잎을 꿰어서, 다섯잎씩 모아 끝에서 3cm정도의 부분을 다홍실로 묶고 가위로 솔잎의 끝을 잘라내어 그릇에 담는다. 
(3) 겉껍질을 벗긴 은행을 팬에 기름을 두르고 소금을 약간 넣고 새파랗게 볶아낸다. 마른 행주나 종이에 쏟아 고루 비벼 속껍질을 벗긴 다음 가는 꼬치에 은행을 2알씩 꽂고 마지막에 잣을 하나 꽂아 은행꼬치를 만든다. 

2012년 11월 9일 금요일

샌드위치를 맛있게 하는 스프레드 3가지


스프레드는 케첩이나 버터, 크림치즈, 올리브 오일, 머스터드 등의 재료에 후춧가루, 파슬리 가루 등의 향신료나 양파, 피클, 양파, 당근 등의 다진 채소 등을 넣어서 만든 음식이다. 이렇게 만든 스프레드는 과일이나 가벼운 스낵과 함께 애피타이저로 이용하거나 샌드위치 만들 때 속 재료로 활용한다. 특히 샌드위치를 만들 때는 속 재료에서 나온 수분이 빵을 적시지 않도록 빵에 발라주는 일종의 코팅제로서, 샌드위치의 맛을 더욱 좋게 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스프레드는 주변에서 흔하게 구할 수 있는 양파, 마늘, 단호박, 가지 등에 올리브 오일과 발사믹 식초 등 최소한의 양념을 더하면 쉽게 만들 수 있다. 단, 스프레드용 채소는 수분이 많은 재료를 이용하는 것이 좋은데, 익혔을 때 부드러운 식감을 내기 때문이다. 그 밖에도 밋밋한 맛을 가지고 있는 가지의 경우에는 허브 등을 더해 향을 살리고, 단호박처럼 단맛이 강한 경우에는 곁들이는 재료를 최소화해 고유의 맛을 살려주는 것이 포인트. 이렇게 스프레드를 한번 만들어두면 2주일가량 냉장 보관하며 이용할 수 있는데, 특히 올리브 오일을 베이스로 한 스프레드는 조금 더 오래 보관해 먹을 수 있다. 

단호박 스프레드

재료 : 미니 단호박 1개, 계피 가루 1작은술, 파르메산 치즈 가루 1큰술, 올리브 오일 2큰술

만들기
1. 미니 단호박은 반으로 갈라 씨를 제거하고 찜통에 찐다. 
2. 한 김 식힌 미니 단호박은 껍질을 잘 제거하고 곱게 으깬다. 
3. 곱게 으깬 미니 단호박에 올리브 오일, 계피 가루와 파르메산 치즈 가루를 섞는다. 

양파 스프레드

재료 : 양파 2개, 올리브 오일 3큰술, 황설탕 1큰술, 발사믹 식초 50ml 

만들기
1. 양파는 2등분해서 얇게 채 썬다. 
2. 팬을 달궈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약불에서 서서히 양파를 볶아준다. 
3. 양파가 숨이 죽고 갈색빛이 나면 황설탕과 발사믹 식초를 넣고 촉촉하게 볶는다. 

마늘 스프레드

재료 : 마늘 50알, 올리브 오일 2큰술, 바질 가루 1/2작은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들기
1. 마늘과 올리브 오일, 소금, 후춧가루, 바질 가루를 한번 섞어준다. 
2. 오븐 팬에 포일을 깔고 마늘을 올려준다. 
3.  200도로 예열한 오븐에 마늘을 넣고 구워준다. 
4. 마늘이 익고 노릇해질 때까지 20분 정도 굽는다. 
5. 한 김 식힌 마늘은 으깨준다. 

밤을 이용한 반찬 만들기


밤을 반찬으로 만들 때는 수확한 지 오래되지 않은 것을 사용해야 수분이 많고 단맛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또 껍질을 까는 즉시 조리하는 것이 좋은데, 만약 요리 재료 준비 시간이 길어진다면 물에 담가두었다가 사용하자. 밤 장아찌의 경우 너무 두껍게 썰면 딱딱한 식감 때문에 먹기 어려우니 유의할 것. 

1. 밤 장아찌

재료
밤 16알, 고추장·올리고당 2큰술씩, 굵은소금 1/2작은술, 참기름 1/3작은술, 깨소금 1작은술

만들기 
1. 밤은 껍질을 벗긴 다음 편으로 썰어 소금과 올리고당을 넣고 1시간 동안 재운다. 2 2. 1의 밤을 건져내 고추장과 버무린 다음 통에 담아 하루 정도 둔다. 
3. 먹기 직전 2의 밤에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버무린다. 

2. 밤 장아찌

재료 밤 16알, 간장·올리고당 2큰술씩, 설탕 1작은술, 맛술 1큰술, 물 1½컵 

만들기 
1. 밤은 껍질을 벗긴 다음 냄비에 물, 설탕, 맛술과 함께 넣고 삶는다. 
2. 1의 밤이 속까지 익으면 간장과 올리고당을 넣고 자작하게 조린다.

고구마 멸치볶음


재료

고구마 1/2개, 볶음용 멸치 1컵, 식용유 1/2컵, 양념(간장・맛술・올리고당 1큰술씩, 식용유 약간) 

만들기

1. 고구마를 껍질째 씻은 뒤 채칼로 원형 모양을 살려 얇게 슬라이스해서 물에 담근다. 
2. 고구마의 전분이 빠지면 물에서 건져 종이 타월로 물기를 제거한 뒤 식용유를 부은 팬에 고구마를 넣고 튀기듯 노릇하게 굽는다. 
3. 다른 팬을 달궈 멸치를 넣고 한 번 볶아 비린 맛을 날려준다. 
4. 분량의 양념을 잘 섞어준다. 5_팬에 양념을 넣고 끓이다가 멸치를 넣고 잘 볶은 뒤 마지막에 2의 고구마를 넣고 잘 섞어준다. 

2012년 11월 7일 수요일

국수 맛을 더욱 감칠맛 나게 하는 국물 내기 비법


음식에 들어가는 양념이 제각각 다르듯 국수 요리에도 어울리는 국물이 따로 있다. 시원한 조개국물, 담백한 멸치다시마 국물, 구수한 쇠고기 진육수…. 기본 국물 몇 가지를 미리 만들어 두면 요리가 간편하고 요모조모 쓰임새도 다양하다. 

쇠고기 진육수 

재료 쇠고기(양지머리) 300g, 양파 ½개, 마늘 3쪽, 물 6컵 

만드는 법 
1. 양지머리는 덩어리째 씻어 찬물에 1시간 정도 담가 핏물을 뺀다. 
2. 물 6컵을 붓고 핏물 뺀 양지머리와 마늘, 양파를 함께 넣어 센 불에 끓이다가 한소끔 끓어오르면 불을 줄여 1시간 정도 푹 무르게 삶는다. 
3. 고기가 알맞게 익으면 떠오르는 불순물을 말끔히 걷어낸 후 고기는 건져 편으로 썰고, 국물은 깨끗한 베보에 밭친다. 

멸치다시마 국물 

재료 국물용 멸치 20마리, 다시마 10×10㎝ 크기 2장, 물 5컵 

만드는 법 
1. 멸치는 반으로 갈라 머리와 내장을 제거하고, 다시마는 깨끗한 행주로 표면의 흰 가루를 털어 낸다. 
2. 냄비에 손질한 멸치를 넣어 달달 볶다가 분량의 물을 넣고 한소끔 끓인 후 다시마를 넣고 5분 정도 더 끓인다. 
3. 국물 맛이 어느 정도 우러나면 다시마를 먼저 건져내고 10분 정도 더 끓인 후 베보에 거른다. 

마른 새우 국물 

재료 마른 새우 ½컵, 말린 표고버섯 5개, 물 5컵 

만드는 법 
1. 마른 새우는 깨끗한 행주로 비벼 먼지와 잡티를 제거하고, 말린 표고버섯은 흐르는 물에 살짝 씻어 둔다. 
2. 팔팔 끓는 물에 준비한 마른 새우와 표고버섯을 넣어 한소끔 끓인 후 불을 줄여 은근히 좀더 끓인다. 
3. 구수하게 국물 맛이 우러나면 베보에 걸러 낸다. 

와인향의 양송이버섯 떡스튜


준비할 재료

양송이버섯 10개, 떡볶이 떡 1컵, 쇠고기(우둔살) 80g, 감자 1개, 당근 1/3개, 양파 1/2개, 파슬리 가루나 바질잎 약간 

소스 : 하이라이스 가루 5큰술, 케첩 2큰술, 버터·다진 마늘 1큰술씩, 레드와인 1/2컵, 물 1과 1/2컵, 월계수잎 1장,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이렇게 만드세요

1. 양송이는 모양을 살려 슬라이스하고 떡볶이 떡은 끓는 물에 데쳐 둔다. 

2. 감자, 양파, 당근, 쇠고기는 사방 1.5cm 크기로 깍둑썬다. 

3. 냄비에 버터를 녹이고 다진 마늘과 양파를 살짝 볶아 향을 낸 후 쇠고기를 볶아 익힌다. 

4. ③에 하이라이스 가루와 케첩을 넣고 살짝 볶다가 물과 레드와인, 월계수잎을 넣고 끓인다. 

5. 소스가 끓으면 감자와 당근을 넣고 끓이다가 떡과 양송이를 넣고 간이 배게 조려 파슬리 가루나 채썬 바질을 뿌려 낸다.


Cooking Tip

양송이버섯을 큼직하게 사등분하여 쇠고기가 익은 뒤 살짝 볶아 넣어 주어도 좋다. 떡 대신 파스타를 넣어도 좋다.

북어된장 장아찌

■ 재료
북어 5마리, 된장 5컵, 양념(송송 썬 실파 1큰술, 다진 마늘 ½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깨소금 1작은술, 설탕 1작은술)

■ 만드는 법
① 북어는 방망이로 두들긴 뒤 껍질과 가시를 제거한다.
② 손질한 북어에 된장을 고루 바른 후 항아리에 담는다.
③ 볼에 분량의 양념 재료를 담고 고루 섞는다.
④ 북어에 간이 잘 배면 꺼내어 손으로 한입 크기로 찢어 양념에 조물조물 무쳐낸다.

■ Tips
북어는 방망이로 두들긴 후 껍질을 벗기고 가시를 떼어낸다. 손질하기가 불편하면 북어포를 이용해도 좋다.